케이메디허브, ‘韓·베트남 바이오 진단 포럼’ 개최…공동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시장 진출 지원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 ICE센터에서 ‘한국-베트남 바이오메디컬 진단 포럼’을 열고 양국 간 공동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 및 진출 전략 논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국 간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최신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체외진단·영상진단 기술 동향 △바이오마커 기반 조기 진단 전략 △공동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 및 사업화 방안을 주제로 한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세션에서는 이종일 한국뉴욕주립대 교수, 응우옌 티 아잉 프엉(Nguyen Thi Anh Phuong) 후에대(Hue University) 교수, 이유경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가 참여해 한-베 국제 공동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의 현황과 향후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2세션에서는 최우성 메디키나바이오 대표, 도 홍 푹(Do Hong Phu) 한-베 과학기술온라인 바카라 사이트원(VKIST)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원, 정영훈 중앙대 광명병원 교수가 생체시료 기반 체외진단 기술의 개발과 사업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3세션에서는 레 쫑 빈(Le Trong Binh) 후에대박사, 이준상 연세대 교수, 서종민 경희대 교수가 영상진단 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 전략을 소개하며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케이메디허브와 한국뉴욕주립대, 순환기의공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한국-베트남 생체시료 기반 국제 공동세미나 사업(온라인 바카라 사이트책임자 김성민)’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행사에 앞서 케이메디허브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진은 VKIST을 방문해 베트남 의료 분야의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 현황 및 진출 규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 추진 방안과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 인력 교류 협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지난 5월 한국에서 열린 세미나에 이어 현지 포럼까지 이어지며 공동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 및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자 교류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국제 협력을 강화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