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장 내 별관 신축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삼익제약은 72억7000만원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규모는 삼익제약의 자기자본 대비 14.0%에 해당한다.
이번 증설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삼익카지노 바카라의 인천공장에 부지에서 이뤄진다. 앞서 삼익카지노 바카라은 지상 6층, 연면적 3600㎡(1082평) 규모의 별관 신축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증설 목적은 제품 및 원료 보관창고 확대 등이다. 공사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다.
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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