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반트릭스, 생체재료 기반 줄기세포 자가조립에 대한 원천 기술 보유 기업
- 자가유래 중간엽줄기세포 기반 무릎 반월상 연골 손상용 치료제 개발 협력

[더바이오 유수인 기자] 파미셀은 생체재료 기반 줄기세포 자가조립 기술을 보유한 ‘아반트릭스’와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 및 재생의료치료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가유래 중간엽줄기세포 기반의 무릎 반월상 연골 손상용 치료제 연구개발(R&D)에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첨단바카라 토토 사이트 임상 연구 및 바카라 토토 사이트 치료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GMP및 세포 처리 시설 구축 △연구 인력 교육 및 훈련 등이다.
아반트릭스는생체재료 기반 줄기세포 자가조립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이를 바탕으로 관절염으로 손상된 다양한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신개념 ‘필러’와 생체재료 기반의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우리 회사의 첨단GMP제조시설과 인체세포 등 관리업 기반의 생산 인프라,숙련된 전문 인력,정립된 시험·평가 체계를 활용해 첨단바카라 토토 사이트 임상 연구부터 상업화까지 전 과정에서 아반트릭스와 긴밀히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파미셀은 최근 인체세포 관리업 취급 세포 범위를7종으로 확대하고, 첨단바카라 토토 사이트실시기관 및 세포치료제 R&D 기업을 대상으로 위탁개발생산(CDMO)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유수인 기자
(suin@thebi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