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오나 테라퓨틱스, FDA서 CRL 수령…3분기 중 허가 재신청
- 8월 어댑티뮨 '아파미셀' 온라인 바카라 사이트결과 공개…승인 시 첫 번째 TCR 치료제
- CGT 시장 올해도 '활기'…2033년까지 CAGR 15.1% 고속성장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심사 결과 발표를 한 달 앞둔 최근,미국 아베오나 테라퓨틱스(Abeona Therapeutics, 이하 아베오나)의 유전자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승인을 거절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지난 2022년 임상3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해 승인 가능성이 컸다.

이외에도 차세대 T세포 수용체(TCR) 등 올해 CGT 신약 후보물질들이 잇달아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CGT는 그간 치료가 어려웠던 희귀질환 등의 미충족 수요(언맷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의약품 영역으로 떠오르면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FDA, 아베오나 RDEB 적응증 유전자치료제 '프라셀' 승인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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