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HIV 치료제 원료약 공급 계약에 이어 이달 만 두 번째 수주

카지노 바카라 본사 전경 (출처 : 카지노 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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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유한양행이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 이하 길리어드)에 에이즈(HIV) 치료제에 이어 C형 간염(HCV) 치료제의 원료의약품을 공급한다. 두 의약품의 총 공급 규모만 약 1700억원 수준이다.

카지노 바카라은 길리어드와 C형 간염 치료제원료의약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85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1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29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앞서 카지노 바카라은 지난 20일 길리어드와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842억72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다.

이로서 카지노 바카라은 길리어드로부터 이달만 총 1692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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