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CO 중간 분석 이어 전체 모집군·7.1개월 추적 반영한 보강 데이터 공개
- COCOON 연구서 얼굴·몸·두피 부위 부작용 감소…손발톱 주위염은 차이 없어
- 카지노 바카라 관리로 치료 중단율 완화·환자 치료 지속성 제고 가능성 확인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 중인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인 ‘라즈클루즈(Lazcluze, 성분 레이저티닙, 국내 상품명 렉라자)’와 ‘리브리반트(Rybrevant, 성분 아미반타맙)’ 병용요법 임상(COCOON)에서 강화된 피부 카지노 바카라 관리 전략이 효과를 입증했다. 치료 초기 카지노 바카라 발생률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다. 카지노 바카라 관리가 개선되면서 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나아가 삶의 질(QoL)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이번 데이터는 지난 5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중간 분석으로 처음 소개된 뒤 보강된 결과다. 다음달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5)에서 조병철 연세암병원 교수가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임상2상(COCOON, NCT06120140)은 전 세계 25개국에서 EGFR 엑손19 결손 또는 L858R 변이를 가진 진행성·전이성 NSCLC 환자 19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요법에서 발생하는 피부 부작용 관리 전략을 표준 관리와 비교하기 위해 설계된 무작위 배정 연구다.
이번 연구는 약물 효능 자체보다 피부 카지노 바카라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EGFR 억제제 계열의 치료제는 여드름양 발진·손발톱 주위염·두피 피부염 등 다양한 피부 이상반응을 유발하는데, 이는 환자의 치료 순응도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시험군(COCOON 관리군)은 △항생제 복용(독시사이클린·미노사이클린) △손발톱 소독제 사용 △두피 클린다마이신 로션 도포 △세라마이드 보습제 적용 등 표준요법보다 강화된 예방 관리를 받았다. 반면 대조군은 기존 표준 관리만 적용됐다.
이번 결과는 ASCO 이후 전체 199명 모집군을 포함하고, 추적 기간을 7.1개월로 확대해 추가 분석을 공개한 것이다. 이번 추가 분석에서는 피부 부작용 감소 효과가 통계적으로 더 뚜렷해졌고, 얼굴·몸·두피 등 부위별 차이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연구 데이터 컷오프인 지난 3월 12일 기준, 강화 관리군은 치료 초기 12주 동안 2등급 이상 피부 카지노 바카라 발생률이 41%에 그쳐 표준 관리군의 73%보다 크게 낮았다. 얼굴·몸 부위 피부 카지노 바카라은 강화 관리군에서 26%, 표준 관리군에서 59%로 나타났다. 두피 카지노 바카라은 각각 10%와 26%였다. 반면 손발톱 주위염 발생률은 강화 관리군 20%, 표준 관리군 21%로 유사했다.
치료 중단율도 개선됐다.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한 비율은 강화 관리군이 16%, 표준 관리군이 20%였으며, 항생제 자체 부작용으로 투여를 중단한 사례는 단 2명에 그쳤다. 항암 효과는 두 군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객관적 반응률(ORR)은 강화 관리군에서 81%, 대조군에서 76%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보고치와도 일치했다.
연구팀은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이미 1차 치료에서 ‘오시머티닙’ 대비 전체 생존기간(OS)을 개선한 바 있다”며 “이번 연구는 병용요법의 ‘피부 이상반응’을 줄여 ‘편익-위험 균형(benefit-risk profile)’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가 피부 부작용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현실적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